멕시코 여행 첫날 Part1
멕시코 여행기~!!
시작해 볼게요~!!
멕시코출발은 인천공항 2 터미널에서
했습니다.
멕시코행 비행기표는 컴퓨터로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예매하였습니다.
애틀랜타 공항까지
13시간 30분 걸린다고 나와 있어요
너무 멀죠~!!
일 때문에 경기도에서 하루 숙박하고
새벽 4시 공항버스로 이동 인천공항에
06시 30분에 도착했요~!!
비몽사몽이라~!! 새벽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꼭~!! #1
사전에 예약하고 휴대폰으로
항공사 어플 다운로드하고
폰 또는 컴퓨터에서 체크인~!!
사전 체크인 및 폰에 비행기표를
QR로 다운로드하여 두시면 너무 편해요
꼭~!! #2
스마트패스 SMARTPASS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출국심사 시 대기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꼭~!! #3
수하물 무게에 꼭 신경 쓰세요
저는 캐리어 2개를 1개로 합치다 보니
편하다는 생각에 캐리어 무게에 대한
생각을 깜박했지 뭐예요~^^
수하물 무게 확인 시 30킬로가 넘어서
다시 짐을 풀어서 무게를 겨우
맞추었답니다~!!
23킬로 넘기지 마세요~!!
대형화물은 20만 원 추가됩니다 ~^^
아래 수하물 수량 무게 표 참조~!!
꼭~!! #4
미국을 경유 또는 미국에 가실 분들은
꼭 ESTA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해요
https://esta.cbp.dhs.gov/
여기로 이동후 언어 한국어로 변경
해서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사전신청하시고 ESTA비자가
발급되셔야 미국에 가실 수 있어요
모든 출국 수속을 마치고
대한항공 비행기 타고 출발합니다~!!
서론이 긴 것처럼 사전준비 없이는
정말 비행기 타고 나가기 어렵습니다~!!
드디어~!!
여기서부터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출발할 때 이건 웬 떡 옆자리가
비었습니다~!!
조금은 편하게 갈 수 있겠죠~!!
비행기 이륙 후 2시간 이후에 나온
대한항공 기내식~!!
소고기덮밥~!!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푸짐하게 보이죠~!!
저는 음료를 토마토 주스로 주문~!!
한국에서 미국까지 거리 보이시나요~!!
초록색선이 끝에서 끝이죠~^^
자다 깨다 음악 듣다 영화보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어느덧 2번째 기내식~^^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어요
외국 나가면 한식이 그리울 것 같아 잡채밥으로 결정~!! 음료는 콜라~!!
대한항공 기내식 너무 맛있어요~^^
감사했습니다~!!
정말 스튜어디스분들 너무 고생하셔요
2번째 기내식을 드시는 순간~!!
나 자신과 옆 비행기동료들에게
노고를 표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도착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시간 비행기와 버스 타고
도착한 멕시코 케레타로~!!
첫 도착은 정말 시골 같은 느낌이었죠~!!
그럼 다음 이야기는 멕시코 여행기
Part2에서 만나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