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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미국에서 통용되는 화폐

미국 달러
(美國 - , 영어: United States dollar,
USD, US$)는 미국에서 통용되는 화폐이다.
금융기관에서는 ISO 4217 코드인
'USD'라고 표기한다.
보통 달러 기호인 $로 축약하며
다른 국가의 달러들과 비교할 때에는
'US$'라고 쓰기도 한다.

1달러는 100센트(100 페니, 20 니켈,
10 다임, 4 쿼터)로 나뉜다.
1785년 7월 6일 미국의 화폐로
지정된 이후, 미국 달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화폐가 되었다.

몇몇 국가들은 미국 달러를 공식 화폐로
사용하기도 하며, 어떤 국가들은 사실상 통화로서 유통되기도 한다.
실물 경제에 가장 민감한 거래인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신용카드
전표 매입, WTI, 두바이 등
국제 원유 거래 등에서는 미국 달러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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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800억 미국 달러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이중 67%는 미국 외 지역에서의
유통이다. 2005년에는 이의 두 배 가량인
7,600억 달러가 유통되고 있다 한다.

1달러는 100센트(기호:¢)이다.
또한 1 달러는 1,000밀 혹은 10다임에
해당한다.
1792년의 화폐 주조 법안에서는
10달러를 1이글이라고 칭했지만, 이후에
이글은 금화를 칭하는 용어로 변했다.

19세기 후반에는 50달러 동전,
"하프 유니언" 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
따라서 1유니언은 100달러에 해당되게
된다. 하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직 센트만이 달러와 함께 쓰인다.
"이글"과 "밀"은 대중에게 생소한 반면
"다임"은 10센트 동전을 칭하는 데에
널리 쓰인다.
다만 "밀"은 세금 징수나 석유 가격을
책정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현재 통화 체계에서, 1달러 이하 .
액면가의 통화는 동전으로 주조하고
1달러 이상 액면가의 화폐는 지폐로
제작된다.
1달러는 동전과 지폐가 같이
제작되나, 지폐가 더 널리 쓰인다.
2000년대 이후로는 1달러 동전은
미국 조폐국에서 수집가들을 위해서
매년 기념주화로 미국의 역대 대통령,
자연, 소수민족 등의 주제로 같은
재질, 무게, 앞면에 뒷면이 다르게
발행되지만 액면가보다 약간 비싸게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달러 도안의 인물은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미국 대통령으로
정하는 원칙을 지니고 있다.

◼️동전
1센트(페니): 에이브러햄 링컨
5센트(니켈): 토머스 제퍼슨 (TJ)
10센트(다임):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DR)
25센트(쿼터): 조지 워싱턴, 미국의 국립공원을 소재로 한 뒷면만 다른
기념주화가 매년 발행되고 있음.
50센트(하프 달러):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JFK), 드물게 같은 액면가의 기념주화가 출시되기도 함.
1달러: 사카자위아, 그리고 2007년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그려진 1달러 동전도
함께 발행되고 있음

참조: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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